이력서 사진, 어떤 사진이 연락을 부를까
마사지·스웨디시 구직 이력서에 넣는 사진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 꼭 넣어야 하는지, 어떤 사진이 신뢰를 주는지, 피해야 할 사진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.
이력서에서 사장님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사진입니다. 그런데 사진 때문에 연락을 못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 과하게 꾸민 사진, 너무 오래된 사진, 얼굴이 잘 안 보이는 사진이 대표적입니다. 신뢰를 주는 사진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사진을 꼭 넣어야 하나
필수는 아니지만 넣는 편이 연락 확률이 높습니다. 사장님 입장에서는 손님을 응대할 사람의 인상을 미리 보고 싶어 합니다. 개인정보가 걱정된다면 얼굴이 정면으로 나오되 배경과 옷차림이 단정한 사진 한 장으로 충분하고, 여러 장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.
연락을 부르는 사진의 조건
- 최근 6개월 안에 찍은 사진. 면접에서 사진과 인상이 다르면 첫인상부터 깎입니다.
- 정면 또는 살짝 옆, 어깨까지 나오는 구도.
- 자연광이나 밝은 실내에서 찍어 얼굴이 또렷하게 보이는 사진.
- 단정한 옷차림. 흰색·베이지·검정 계열 상의가 무난합니다.
- 옅은 미소. 무표정보다 편안한 인상이 좋습니다.
피해야 할 사진
- 과한 보정, 필터, 스티커. 실물과 다르면 손해입니다.
- 노출이 많거나 화장이 진한 사진. 이 업계에서는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립니다.
- 술자리, 여행지, 단체 사진에서 잘라낸 사진.
- 모자·선글라스·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진 사진.
- 어둡거나 흐릿한 사진.
집에서 찍을 때 요령
스튜디오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. 창가에서 낮에, 벽을 등지고, 휴대폰을 눈높이에 두고 찍으면 됩니다. 셀카보다 다른 사람이 찍어 주는 것이 자연스럽고, 열 장쯤 찍어서 가장 편안한 표정을 고르세요.
사진 말고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
사진 다음으로 보는 것이 자기소개 첫 두 줄입니다. "성실합니다" 같은 말보다 "OO 관리 2년, 지명 손님 위주로 근무했습니다"처럼 사실을 쓰세요. 사진과 첫 두 줄이 맞아떨어질 때 연락이 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얼굴 공개가 부담스러운데 안 올리면 불리한가요?
조금 불리할 수 있지만, 자기소개와 경력을 충실히 쓰면 만회됩니다. 마사지스타 이력서는 공개 범위를 조절할 수 있으니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.
증명사진처럼 딱딱한 사진이 좋나요?
지나치게 딱딱할 필요는 없습니다. 단정하되 편안한 인상이 이 업계에서는 더 잘 맞습니다.
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 도움이 되나요?
한 장이면 충분합니다. 여러 장은 오히려 어떤 게 실물인지 헷갈리게 합니다.
이력서를 아직 안 올렸다면 마사지스타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. 사진 한 장과 사실 위주의 소개, 이 두 가지만 신경 쓰면 됩니다.